대개 사람들은 보통 불화의 원인을 성격 탓으로 돌린다. 부부간의 시비나 친구간의 시비에 있어서, 상대방의 성격이 나쁘니 어쩌니 하면서 성격 탓으로 결론을 짓는데 나는 성격탓이라고 보지 않는다. 부부간의 싸움을 보면 그 시초는 극히 사소한 일에서 발단된다. 따지고 보면 아무렇지도 않은 일인데 옥신각신하다가 싸움으로 발전된다. 싸움이 없다고 해서 부부간의 애정이 그만큼 깊은 것도 아니고, 싸움이 잦다 해서 부부간의 애정이 엷은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일단 시비가 벌어지고 진전이 되면 서로 별별 소리가 다 튀어나온다. 부부간의 시비가 잦은 것은 서로 허물없는 사이가 되어, 무슨 말이든지 터놓고 하기 때문이니, 각자의 성격 탓으로 돌릴 일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시비를 예방하고, 평화를 유지하려면 최초의 말 한 마디나 또는 최초의 어떤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에 풍파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언행은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 한다. 결코 자기나 남의 행동을 무조건 성격 탓으로 돌리지는 말라. -알랭 높고 큰 집에는 귀신이 그 집 안방까지 내려다보게 된다. 호화로운 주택에는 남의 시샘을 받거나 혹은 도둑이 엿보게 된다. -문장궤범 옥에 티 , 모든 점이 다 좋은데, 아깝게도 한 가지 작은 흠이 있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brain-dead : 뇌사이 우주 사이에는 정말로 어떤 주재자가 있어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이 신(神)이건 하느님이건 어느 것이나 대자연에는 불변의 조리(條理)가 존재한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artillery : 포병, 대포, 화포가난한 집 신주 굶듯 , 줄곧 굶기만 한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topple : 비틀거리다, 흔들리다, 쓰러지다비겁함은 사람을 운명으로부터 구해주지 않는다. -마호메트 오늘의 영단어 - regiment : 육군보병연대